728x90 반응형 전체 글210 커피앤와플, 대구여고 앞 조용한 카페 커피앤와플, 대구여고 앞 조용한 카페 내가 카페를 가는 주된 이유는대화를 하기 위해서다.대부분 일때문인데 주변에 흔히 보이는 대형카페에서는 이야기 나누기가 쉽지 않다. 며칠 전 범어네거리 부근에서 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를 별다방으로 잡았다.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손님이 많아서 꽤 시끄러웠다. 만나기로 한 사람에게 전화해서 장소를 바꾸자고 하고, 대구여고 앞에서 보기로 했다. 특정한 카페를 지정한 것이 아니고 골목에는 카페가 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일단 대구여고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마침 대구여고 앞에 조용한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대구여고 앞 커피앤와플 Coffee & Waffle Since 2008나름 오래된 카페다. 곧 20년이 된다.오전 10시 ~ 오후 9시일요일은 휴무.. 2026. 2. 9. 대구 염매시장 바삭바삭 황금잉어빵 이번 겨울의 절정인 것 같다.영하의 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일보러 시내에 갔다가 지하철을 타러 반월당역으로 가는 길에 대구 염매시장을 지났다. 어묵이나 하나 먹을까 하면서 기웃기웃.염매시장에는 유명한 어묵, 찌짐 집이 있다. 손님들이 가득 있어서 잠시 기다릴까 하면서 염매시장을 둘러보는데 붕어빵(잉어빵)이 눈에 들어왔다. 겨울이 가기전에 잉어빵 한 마리? 콜. 사장님 잉어빵 얼마죠?세마리 2,000원. 결국 2026년에는 세마리 2,000원을 찍었다.작년 11월에는 그래도 2마리 천원이었는데. 겨울을 보내기전에 추억의 잉어빵을 먹어줘야 할 것 같아 세마리를 샀다. 겨울에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잉어빵은 호빵과 더불어 겨울 추억의 음식의 양대산맥이다. 지금은 모든 이름이 잉어빵으로.. 2026. 1. 20. 명덕역맛집 장군한우, 뚝배기불고기로 늦은 점심 날씨가 이제 겨울 답다.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을 많이 먹게되는데 오늘 소개할 곳과 음식은 명덕역 부근에서 약 50년이 다되어가도록 운영한 장군한우(장군숯뿔-간판명)이고 맛있게 먹은 한우에 버섯이 듬뿍 들어간 한우버섯뚝배기불고기이다. 일단 뚝배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이 확든다. 장군한우(장군숯뿔) ○ 1976년에 영업시작○ 주소 : 대구 남구 명덕로 36길 6○ 예약전화 : 053-653-3359○ 명덕역에서 약 250미터 정도○ (명덕역에서 남산역 방향, 자동차부속골목 맞은편)○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예약 및 단체이용 가능○ 가게 앞에 2대 정도 주차가능하고 발렛파킹 가능 장군한우 한우버섯뚝.. 2026. 1. 13. 대구 수성구 상동 무궁화추어탕, 내 입맛에는 원픽 추어탕 맛집!!! 대구 수성구 상동 무궁화추어탕, 내 입맛에는 원픽 추어탕 맛집 !!! 추어탕은 호불호가 정말 심한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저도 한때는 그랬으니까요.누군가가 추어탕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다른 메뉴를 먹자고 우긴적도 있으니까요.그러다가 우연히 친구의 좋은 꽤임에 빠져 갔다가 이제는 원픽이 된 추어탕집이 있습니다. 어떤 꽤임?친구가 추어탕을 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놉" 했더니 비빔밥도 있다고 비빔밥을 먹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국이 추어탕이 나왔습니다. 비빔밥을 먹다가 목이 매여 한 숟가락 어쩔 수 없이 떠 먹 었는데 그때 부터 원픽 추어탕 집이 되었습니다. 그집의 이름은 대구 수성구 상동에 있는 "무궁화추어탕" 입니다. (이하 존댓말 생략) 무궁화추어탕 영업 정보주소 : 대구 수.. 2025. 12. 22. 단양맛집 꼬마뚱김밥, 간단하고 맛있어요. 단양맛집 꼬마뚱김밥, 간단하고 맛있어요. 내가 꼬마김밥을 먹는 경우 평소에 꼬마김밥은 간간히 먹습니다.주로 먹는 경우는 오후에 출출할 때가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은 없는데 뭘 먹기는 먹어야 하는 경우 즉 점심, 저녁 대용, 특강이 있을 때 너무 배부르면 강의가 불편해서 먹곤 합니다. 보통 4줄~5줄인 꼬마김밥의 양을 따져보면 일반 김밥 한 줄과 비슷한 정도죠. 그런데 김밥 집에 가서 한 줄만 먹기도 그래서 2줄을 먹게 되는데 요즘 김밥 가격도 그렇고, 2줄 양도 많아서 해서 저는 꼬마김밥을 찾습니다. 단양출장길에 먹은 꼬마뚱김밥 영업정보주소 :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전2길 9전화번호 : 0507-1408-6066영업시간 : 월요일 정기휴무오전 10시오픈화/수/목 ~ 20:00 || 금/.. 2025. 12. 6. 아점먹고 나서 오후에 출출할 때 추천하는 음식 : 꼬마김밥 아점먹고 나서 오후에 출출할 때 추천하는 음식 : 꼬마김밥 토요일, 일요일에는 아점을 먹는 경우가 많다.그것도 그럴것이 잠을 몰아서 자기도 하고, 금요일 밤 친구들과 한 잔하다보면 다음날 늦게 일어난다. 솔직히 토요일, 일요일에는 늦잠도 조금씩 자줘야 한다.매일 5~6시간 자는데 휴일에는 늦잠도 자야 인간적이다. 늦잠을 자고 아점을 먹고 나면 오후 2~4시 사이에는 출출해지는데, 이때 추천하는 메뉴가 바로 "꼬마김밥"이다 주로 이용하는 매장은 선비꼬마김밥.대구교대역 바로 앞에 있는 곳인데, 작은 테이블에 따뜻한 국물에 꼬마김밥 5줄을 먹고 나면 든든해진다. 꼬마김밥이지만 5줄 정도면 김밥집 김밥 한줄과 양이 비슷할 것이다. 양은 그럴다고 쳐도, 든 것도 없는데 김밥이 맛있는 것을 보면 참 요상하.. 2025. 8. 9. 봉덕동 영대병원네거리 할맥(역전할머니맥주), 얼음맥주 시원하게 한잔 봉덕동 영대병원네거리 할맥(역전할머니맥주), 얼음맥주 시원하게 한잔 시원한 맥주가 딱 어울리는 여름입니다.여름에는 회식자리에서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벌컥벌컥 마시는 시원한 맥주와 샤워한 다음 마시는 맥주 한 잔의 청량이 끝내줍니다. 선후배들과 동창회 관련 회의를 가지고 날도 덥고 해서 봉덕동 영대네거리 인근에 있는 역전할머니맥주(이하 할맥)으로 갔습니다.할맥의 대표맥주인 얼음맥주 한 잔하기 위해서였죠. 얼음이 살살끼는 맥주. 생각만해도 시원합니다. 역전할머니맥주 영대병원점 주소 : 대구 남구 중앙대로 158(봉덕동 )대구고등학교 정문 맞은편전화번호 : 053-474-8455영업시간 : 17:00 ~ 01:30(토/일요일에는 17:30분에 영업시작) 장소를 설명하기 애매한 곳에 있습니다. 영대.. 2025. 8. 7. 선배의 정이 담긴 음식들 : 점심에는 투뿔, 저녁에는 버거킹 와퍼(햄버거) 선배의 정이 담긴 음식들 : 점심에는 투뿔, 저녁에는 버거킹 와퍼(햄버거) 지난 수요일, 오후에는 A선배 회사에 가서 영상 편집에 대해서 설명하고 왔고, 오후에는 엑셀 데이터를 가공해서 입력하는 일(B 선배)을 해야 했습니다. 오전 영상 편집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사무실 한켠에 주방을 만들어 두고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직원들은 휴가를 가서 세명(A선배, 형수님 그리고 저)이 식사를 했습니다. 괜찮다고 말쓰드렸는데 굳이 먹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저를 위해서 소고기 투뿔을 사두셨다면서요. 전기그릴까지 세팅을 해두셨다는데 그냥 올 수는 없었습니다. 직접 구워주시면서 고맙다는 말까지 해주셔서 얼마나 황송했는지~. 국이며 반찬이며 다 맛있억고,.. 2025. 8. 1.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잔치국수는 엄마표 잔치국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잔치국수는 엄마표 잔치국수 지난 일요일 갑자기 국수가 먹고 싶어졌습니다.지나가는 말로 "오늘은 국수가 생각나네요"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점심 때 국수를 해 먹자고 하셨습니다.괜히 말씀드렸나 싶기도 했습니다. 제가 뚝딱 만들어도 되는데 말입니다.저도 한 국수 할 수 있거든요. 국수의 맛은 3가지가 크게 좌우합니다. 1. 국수 삶기2. 멸치다신물(국물)3. 양념장 이렇게 3가지가 잔치국수의 맛을 좌우 합니다. 물론 여기어 고명과 국수를 끓일 때 부추(정구지)까지 넣는다면 완벽하겠죠.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주방에서 칼 소리가 들렸습니다.파, 오이 다듬는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국수먹자" 하시더군요. 어느새 계란까지 고명으로 준비를 해두셨더군요.오이는 많아서 엄청 많.. 2025. 7. 31. 배롱나무에서 붉은꽃이 피는 여름입니다. 꽃말은? 그리고 대구 배롱나무 명소는? 배롱나무에서 붉은꽃이 피는 여름입니다. 여름 거래처 등을 방문할 때, 가로수나 회사내에 조경수로 심어 놓은 배롱나무를 자주 보게 됩니다. 한 여름에 탐스러운 붉은색 꽃이 피는 나무입니다.가끔 바람에 흔들리는 배롱나무 가지와 꽃을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도 듭니다.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교정에 조경수로 심어놓았더군요.붉은색 꽃이 보기 좋았습니다.아직은 나무 키가 작았지만, 지금 재학생들이 제 나이가 되면 '그때는 참 작았는데'라고 생각하겠죠. 하하하. 배롱나무가 피면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대구 배롱나무 명소인데요. 동구 신숭겸 장군 유적지와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 입구 등입니다.그 외에도 몇 곳있다고 하는데제가 방문을 해 본적이 없어서....... 이 두 곳은 믿고보는.. 2025. 7. 16. 이전 1 2 3 4 ···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