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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범어동 그랜드호텔 : 부드러운 스테이크, 맛있게 먹었음

by 소소여행 2025. 4. 16.

그랜드호텔 : 부드러운 스테이크, 맛있게 먹었음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석했다.

갈때까지만 해도 뷔페로 배를 빵빵하게 불리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을 기분좋게 빗나갔다.

 

저녁 식사는 스테이크!!!

모처럼 칼질하는 날이었다.

 

 

 

 

와인 한 잔.

좋다.

입안을 살짝 청소하고 식사 시작

 

 

애피타이저로 연어와 샐러드가 함께 등장했다고 해야 하나.

상큼하니 입맛을 돋구웠다.

 

 

오렌지는 아니고 자몽인가?

아니면 블러드 오렌지?

 

상큼한 신맛이 연어와 잘 어울렸다.

 

 

 

다음은 빵과 수프

빵이 애피타이저부터 먼저 나오는 것 아닌가?

 

 

 

 

 

한상에 쫘악 깔린 한정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순서는 잘 모르겠으나 빵을 먼저 먹었던 것 같은데...... (속으로 생각했음, 주는데로 잘 먹음)

 

 

고소한 빵과 꾸덕꾸덕한 스프 아주 잘 먹었음.

스프는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딱 입맛에 맞았다.

 

드디어 메인이 나왔다.

 

 

 

돈 주고 사먹지 않는 아스파라거스도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면 잘 먹는다. 하하하.

 

모처럼 칼질해본다.

 

칼질이라~ 우린 스테이크를 먹을 때 칼질이라고 한다.

왜 그렇지?

자주 못 먹어서 그런가?

쉽게 먹지 못하는 음식이길래 낮게 말하는건가?

예전에 쌀 사러간다는 말을 "살 팔러 간다"라고 했다.

그런건가?

 

아스파라거스, 구운 토마도, 버섯이 올라가 있는 두툼한 스테이크.

여기서도 질문하나?

고깃집에 가면 보통 2~3인분은 순삭하는데

이상하게 스테이크는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다.

이유는?

천천히 먹어서 그런가?

얼라도 아닌데 이런 궁금증이 든다.

나이든 얼라다.

 

ㅋㅋㅋ

 

 

 

 

 

 

 

본격적인 칼질 스타트!!

나이프로 스테이크를 자르는데 부드러움이 전해진다.

 

 

 

모 호텔 스테이크에서 질김을 제대로 맛 본적이 있는데, 그랜드호텔 스테이크는 아주 부드러웠다.

 

좋은 고기를 선별했고 잘 구웠다.

아주 만족했다.

식재료가 좋은 음식은 먹기도 좋고,

먹은 다음 기분도 좋다.

 

 

 

그리고 크림과 과일로 장식된 디저트.

달달하고 상금해서 굿.

 

 

마지막 마무리는 아메리카노!!

입안을 깔끔하게 해줬다.

 

 

만족한 한끼 식사는 즐거움과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랜드 호텔 스테이크는 아주 만족했다.

 

행사도 잘 끝났고, 식사도 맛있었다.

완벽히 세팅된 스테이크는 아니었어도

맛있게 먹어서 굿.

 

행사를 준비한 분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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