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소소한일상54 추운날 농심멸치칼국수 끓여먹기 추운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농심멸치칼국수 끓여먹기 저는 면 종류를 좋아합니다.라면, 우동, 국수, 짬뽕, 짜장면, 냉면 등 면이 들어간 음식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물론 음식점에서 사먹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비빔면, 겨울에는 칼국수를 마트에서 한 두봉지는 구매해 두고 점심이나 저녁식사 대신으로 끓여먹곤 합니다. 여름에는 여러 종류의 비빔면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만, 겨울에는 딱 농심에서 나온 멸치 칼국수만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비빔면, 칼국수를 끓이기 위해서는 조리법을 제대로 읽고 그대로 해야하는 것이 통상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달리 끓여먹습니다.물론 처음에는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하지만 제 입맛에는 칼국수 면이 좀 덜 익었다는 느낌과 국물이 너무 졸았다는 느낌이 .. 2023. 1. 22. 영진전문대 교직원 식당, 결정장애 있는 나에게는 딱 식사메뉴로 선택 시에 결정장애가 있는 나에게 딱인 영진전문대 교직원 식당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음식 종류에 대한 식욕은 크게 없는 편입니다. 다만 식탐은 있어서 입맞에 맞는 음식은 조절이 좀 힘든편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드리면 SNS에 올라오는 맛있는 음식에 대해서는 '나도 먹고싶다'와 같은 생각은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이죠. 즉 식사는 배 고플때 하는 것, 살기 위해서 하는 것 정도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에는 큰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즉 배만 고프지 않으면 되는 그런 아재입니다. 가성비 좋은 식당은 어떤 곳? 하지만 이런 아재에게도 배가 고프면 무엇을 먹을지가 고민거리가 되는데, 구내식당, 교직원식당, 보리밥뷔페, 한식 뷔페 등은 저에게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곳.. 2023. 1. 13. 이전 1 ··· 11 12 13 1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