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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동촌유원지 카페 커피스미스] 비오는 날 창가에 앉아 커피 핫초코 한 잔

by 소소여행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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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 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커피 핫초코 한 잔

 

 

 

동촌유원지 카페 커피스미스에서

핫초코 한 잔 마셨습니다.

하루 종일 대구를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다가

마지막 일이 커피스미스에서 있었거든요.

 

이른 아침 부터 커피로 시작해서

점심 식사 후 커피, 일하면서 커피를 마셔서

핫초코를 마셨습니다.

비도 오고 해서 따뜻한 핫초코도 좋을 것 같았고요.

 

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
커피스미스 금호강 뷰

 

 

 

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 메뉴

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는

내부도 넓고(1층, 2층)

금호강 뷰가 참 좋은 곳입니다.

이왕이면 창가에 앉아

분위기도 느껴봤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비 오는 날 카페에서 바라보는 뷰도 분위기 있으니까요.

 

 

 

 

 

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

대구 동구 효동로6길 118

영업시간은 09:00 ~ 23:00

마지막 주문은 22:45

입구와 건물 뒷편(2층) 주차장 있음

 

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 1층
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 2층
동촌유원지 커피스미스 2층

 

 

 

 

비가 와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앉아계셨습니다.

주차장도 만차라서 인근 골목에 주차를 해야만 했습니다.

 

 

따뜻한 핫초코입니다.

하트가 포근해보였습니다.

 

핫초코는 입술에 묻혀가면서 마셔야

제맛이죠.

참았습니다.

집이라면 아마도 적당히 묻혀가면서

따뜻한 핫초코를 마셨을 겁니다.

 

비록 일 때문에 찾은 커피스미스였지만 잠시나마 빗속 카페 분위기를 즐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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